개인정보보호자격증추천1 직장다니면서 CIPP/E 합격한 후기 1: 시작한 이유 본 포스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견해이므로, 실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. 혹시 올해 초에 자기 계발을 다짐했었던 사람 손! 나도 유럽 개인정보보호 자격증을 따려고 마음먹은 건 2년 전부터인데, 계속 생각만 하고 못하고 있었다. 6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, 덜컥 약 80만 원의 시험 응시료를 결제해 버렸다 (550불*당시 환율 1400원대). 일단 돈을 내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. CIPP/E란? CIPP/E는 Certified Information Privacy Professional/Europe의 약자로, 직역하면 유럽 개인정보 전문가를 의미한다. 인증기관은 국제프라이버시전문가협회(International Association of.. 2023. 5. 5. 이전 1 다음